<울산방송>아직은 괜찮은데.. 수입 증가 속도 ′′경고등′′
재생 0회 | 등록 2022.03.02{수퍼:아직은 괜찮은데.. 수입 증가 속도 ′′경고등′′} {앵커: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인상에도 새해 첫 달 울산…
{수퍼:아직은 괜찮은데.. 수입 증가 속도 ′′경고등′′} {앵커: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인상에도 새해 첫 달 울산의 수출은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수입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른데다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가의 지속적인 인상 등 악재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수출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UBC울산방송 김진구기자 입니다.} {리포트} {수퍼:울산 1월 수출 66억4,900만 달러..35% 증가} 지난 1월 울산의 수출은 66억 4천만 달러.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1월 수출로는 8년 만에 처음으로 60억 달러를 넘기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시지) 석유화학 제품과 자동차 업종의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과 친환경차 수요가 늘며 순항한 반면 조선업종은 2년 전 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국제 원자재가와 중간재 가격이 치솟다보니 수입은 더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수퍼:수입 63% 급증..무역수지 흑자 규모 축소}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41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63%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수입 증가 속도가 수출보다 2배 가량 빠르다 보니 무역 수지 흑자 규모도 급속히 줄고 있습니다. {수퍼:우크라 사태 반영되면 수출 전선 더 큰 타격} 특히 1월 통계엔 빠졌던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하면 수출전선에 상당한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인터뷰:} {수퍼:김정철/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최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범함으로 인해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원자재가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안정적인 수출 증가와 국제 수지가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안재영 CG 송정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초고유가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커진데다 지속적인 원자재가 인상은 수출 기업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StandUp} {수퍼:김진구 기자} 여기에 자동차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난과 글로벌 물류대란도 언제든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힙니다. 유비시 뉴스 김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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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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