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섬에서 일하는 ′′섬택 근무′′ 확대 시행

재생 0| 등록 2022.03.01

경남도가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이른바 ′′섬택근무′′를 확대 시행합니다. 지난해부터 두미도 마을 청년회관…

경남도가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이른바 ′′섬택근무′′를 확대 시행합니다. 지난해부터 두미도 마을 청년회관을 스마트워크센터로 만들어 중소벤쳐기업진흥단과 경남도청 직원일부가 섬택근무를 한 결과, 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앞으로 도청 모든 부서로 섬택근무를 확대해 4명 이내 팀으로 번갈아 가며 2박 3일동안 섬택근무를 할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0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