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작업자 잇단 사망 삼강에스앤씨 특별근로감독 촉구

재생 0| 등록 2022.02.22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협력사 직원이 잇따라 숨진 삼강에스앤씨에 대해 특별 근로 감독을 하라고 관계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협력사 직원이 잇따라 숨진 삼강에스앤씨에 대해 특별 근로 감독을 하라고 관계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지난 해 인명 사고 뒤 고용노동부가 삼강에스앤씨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76건 적발, 과태료 1억2천여만원을 부과했지만 또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삼강에스앤씨는 지난 19일 협력사 직원 A씨가 추락해 숨지고 지난해 3월과 4월에도 노동자 각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2.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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