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사기′ 김재현 2심 징역 40년 ′껑충′

재생 0| 등록 2022.02.18

1조 원대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 대표가 2심에서 1심보다 15년 늘어난 징역 40년을 선고받고, 다른 관…

1조 원대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재현 대표가 2심에서 1심보다 15년 늘어난 징역 40년을 선고받고, 다른 관계자들 역시 형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법원은 투자자들 피해가 막대하고, 금융시장 신뢰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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