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억 분양사기 조은D&C 대표 항소심서 감형

재생 0| 등록 2022.02.18

부산 기장군에서 상가 건물을 분양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수백 억 원을 가로챈 전 조은 D&C 대표 A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

부산 기장군에서 상가 건물을 분양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수백 억 원을 가로챈 전 조은 D&C 대표 A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4백여 명에게 8백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22년을 선고받은 A 씨에게 다른 유사 판례와 비교해 형을 정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2.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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