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5G 투자는 뒷전…소비자는 분통

재생 0| 등록 2022.02.15

이동통신 서비스에는 주파수라는 공공재가 이용됩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독과점하고 있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3사…

이동통신 서비스에는 주파수라는 공공재가 이용됩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독과점하고 있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3사는 공익보다 자사 이익을 챙기는 데 급급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데요. OBS가 그 실태를 연속 보도합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5G 서비스의 문제점′을 들춰보겠습니다. 상용화된 지 만 3년이 돼가고 있지만 ′비싸고 안 터진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2.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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