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50대 6시간 만에 검거

재생 0| 등록 2022.01.23

마산중부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돌아다니던 A씨를 어제(22) 오후 8시 반쯤 창원 의창구 한 주점에서 검거했습…

마산중부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돌아다니던 A씨를 어제(22) 오후 8시 반쯤 창원 의창구 한 주점에서 검거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A씨는 창원 친누나 집을 방문해 잠시 외출했다 인근 철물점에서 산 가위로 전자발찌를 자르고 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성폭력 혐의로 지난 2016년 2월부터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23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