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과 사천 4천8백억원 규모 기업유치 2천500명 고용

재생 0| 등록 2022.01.20

경남 밀양과 사천에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4천8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국내 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은…

경남 밀양과 사천에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4천8백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국내 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은 밀양나노산업단지 6만4천여㎡에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센터를 세우고 2천100명을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자율주행 서비스 전문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는 사천시 9만㎡의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105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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