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됐으니 경남도청은 진주로′′

재생 0| 등록 2022.01.17

창원이 특례시가 됐고 서부경남이 인구 소멸 등으로 어려움이 큰만큼 균형발전을 위해 경북과 전남, 충남의 사례처럼 도청을 진주…

창원이 특례시가 됐고 서부경남이 인구 소멸 등으로 어려움이 큰만큼 균형발전을 위해 경북과 전남, 충남의 사례처럼 도청을 진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주에 있던 경남도청은 부산으로 이전했다 지난 1983년부터 창원에 자리를 잡았고 현재는 진주에 서부청사가 있어 도정 일부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올해초 신년사에서 도청 환원을 언급했으며 이에 대해 허성무 창원시장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지역 안에서 제 살 뜯어먹기식 싸움은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1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