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멸종위기 어류 보호대책 논의

재생 0| 등록 2022.01.13

함양 임천 가스관 매설공사 현장에서 얼룩새코미꾸리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관계 …

함양 임천 가스관 매설공사 현장에서 얼룩새코미꾸리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관계 기관과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낙동강청은 한국가스공사가 석분 슬러지 제거, 하천용수 공급, 향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국립생태원이 매년 어류 모니터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양군이 관리*감독에 나서고 낙동강청도 업무를 총괄하며 지원과 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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