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송신도시 고리도룡뇽 대체 서식지 마련

재생 0| 등록 2022.01.10

환경훼손 논란이 일었던 양산 사송신도시 고리도룡뇽을 위한 서식지가 마련됐습니다. 사송고리도롱뇽 대책위원회는 양산 사송공공주택…

환경훼손 논란이 일었던 양산 사송신도시 고리도룡뇽을 위한 서식지가 마련됐습니다. 사송고리도롱뇽 대책위원회는 양산 사송공공주택지구 1공구 옆 습지대에 고리도롱뇽 대체 서식처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리도롱뇽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 양서류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한국 고유종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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