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전 구간 운행 정상.. 충북 영동터널 탈선사고 복구 작업 완료

재생 0| 등록 2022.01.06

어제(5) 경부선 충북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KTX 탈선사고의 복구작업이 끝나면서 오늘(6) 오전 7시 55분부터 경부선 상,…

어제(5) 경부선 충북 영동터널에서 발생한 KTX 탈선사고의 복구작업이 끝나면서 오늘(6) 오전 7시 55분부터 경부선 상,하행선 KTX 전 구간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코레일은 현장인력 220여명을 투입해 밤새 복구작업을 진행했으며, 선로 정리 등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120여개 열차가 길게는 3시간 이상 지연됐고, 13개 열차는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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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1.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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