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
재생 0회 | 등록 2021.12.29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KNN취재부장} <기자> 어제 부산 부전역과 울산 태화강역을 연결하는 동해 남부선이 개통…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길재섭/KNN취재부장} <기자> 어제 부산 부전역과 울산 태화강역을 연결하는 동해 남부선이 개통됐습니다. 부산과 울산이 한층 더 가까워졌는데요. 오늘은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 모시고 이번 개통의 의미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박진옥/부산시 교통국장} 먼저 이번에 개통한 동남권 철도 노선 간략하게 설명 좀 먼저 부탁드립니다. <답변> 어제 개통한 동해선 등 동남권 철도는 부산~울산 구간과 울산~포항 구간, 그리고 중앙선의 영천~신경주 구간, 대구선인 영천~동대구 구간 등 전체 연장 208km, 사업비 6조 8천억이 들어 4개 노선으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동해선의 부산~울산 구간 중 부산~일광 구간은 2016년에 이미 개통되어 운행 중에 있으며, 일광에서 태화강 구간 37.2km는 이번에 개통되어 부전과 울산 간을 무궁화호로는 64분, 전철로는 76분이 소요되겠습니다. <기자> 광역철도망이 수도권 외에서 개통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답변> 이번 개통은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시*도 간에 광역 철도망이 처음으로 연결된 것으로 부산과 함께 울산,대구,경북을 포함하는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산~울산 구간은 1시간대 생활권역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 증진은 물론이고 관광,물류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부산하고 울산 노선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이 될지 좀 궁금한데요. 열차가 얼마나 자주 다닐지도 궁금하고, 운영은 어떻게 됩니까. <답변> 지금까지 광역전철이 부전에서 일광까지만 운행하다 보니까 부산에서 울산으로,또 울산에서 부산으로 출퇴근하고 통학하는 시민,학생들이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데 1시간 30분의 운행 간격을 하다 보니까 상당히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부산~울산 간 광역전철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는 한 15분, 그 외 시간대는 25분에서 30분 1일 한 100여회가 운행됨으로 해서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이것도 좀 부족하다고 봐서 출퇴근 시간 10분, 그 외의 시간은 한 20분대로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용요금은 기본이 1,300원 이지만 10km 초과마다 200원이 추가되고 또 시계를 넘을 경우에 광역 운임 200원이 추가되어 최대 한 2500원이 되겠습니다. 부전~태화강 동해선도 우리 도시철도 시내버스,마을버스와 같이 동일하게 환승도 적용이 되겠습니다. <기자> 서울 청량리에서 동해남부선을 따라서 신해운대역까지도 노선이 예정인데요. 이게 원래 새해는 좀 될 수 있었는데 연기됐다고 들었습니다. 언제쯤 개통이 되겠습니까. <답변> 청양리에서 신해운대 역까지 노선은 청양리~안동구간까지만 올 1월에 개통돼 운행되고 있고, 안동에서 영천까지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공사 지연 등의 사유로 2024년까지 청량리에서 신해운대역까지 완전 개통할 예정입니다. <기자> 부전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개통이 되면서 사실은 부전과 마산, 부산과 경남 쪽 노선도 궁금해지는데요. KNN에서 보도도 했지만 붕괴 사고 때문에 지연되고 있습니다. 부전~마산 쪽은 언제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부산~마산 구간은 당초에는 금년 2월에 개통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3월경에 삼락생태공원 부근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돼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지반 침하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사가 완료되어 공정율이 약 98%에 이르고 있습니다. 침하 구간도 기존 침하된 구조물 철거를 완료했고 지반보강 등을 거쳐서 새로운 구조물을 설치 중에 있습니다. 현재 약 75%의 복구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구조물 설치 복구공사가 완료되면 남아 있는 궤도* 신호*통신 공사를 마무리하고 6개월의 시운전을 거쳐서 내년 12월에 개통할 그런 예정으로 있습니다. <기자> 지금부터 한 1년 정도 뒤가 되겠네요. 그러면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을 하고 있는데 광역철도망은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 같고요 기대 효과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기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동남권 철도 개통은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우리 시의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수도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발전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해선 부산~울산 구간은 동남권 4개 철도 중 유일하게 광역 전철이 운행되는 구간으로, 부산과 울산을 광역 전체로 76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두 도시간 이동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출퇴근과 통학도 가능한 일상 생활권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동남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초석이 됨으로써 지역 주민의 편익과 물류 흐름이 한 단계 진화할 것입니다. 앞으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리더 국가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2030 부산 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연계교통망 형성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기자> 부산이 갖는 철도 교통 중심지로서의 위상도 크게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또 앞으로 변화라든가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답변> 먼저 부울경 메가시티가 내년 상반기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동해선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부전~마산선과 동해선이 만나는 교통의 최대 결전지인 부전역이 부울경 광역철도의 중심역으로서 부각될 전망입니다. 또한 부산과 울산, 경남이 출퇴근 가능한 시간대로 좁혀지고 2024년이면 기존의 경부선이 아닌 동해선하고 중앙선을 통해서 부산과 서울을 오갈 수 있게 되면서 우리 부산이 철도망 중심의 철도 르네상스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자> 말씀하신 대로 광역철도망과 또 추진 중인 가덕신공항 그리고 부산항. 부산 신항이 합쳐지면서 정말 명실상부한 트라이포트가 하루빨리 완성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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