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출소 후 처음 만난 문 대통령 "좋은 일자리는 기업 몫" [엠픽]

재생 0| 등록 2021.12.27

문 대통령이 오늘(27일) 청와대에서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의 총수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문 대통령이 오늘(27일) 청와대에서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의 총수들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 6개 기업 총수가 참석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만남이 이목을 끌었는데요. 지난 8월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2월 신년간담회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문 대통령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년들이 주저앉지 않도록 든든한 힘이 돼달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hyewon@mbn.co.kr)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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