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에 예산 1억원? 1억원의 역설
재생 0회 | 등록 2021.12.24<앵커> 내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에 예산이 딱 1억원 확보됐습니다. 7천억원규모의 대공사에 무슨 문제가 생긴게 아니냐…
<앵커> 내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에 예산이 딱 1억원 확보됐습니다. 7천억원규모의 대공사에 무슨 문제가 생긴게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1억원을 확보한 것이 사업 추진의 도화선이 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달초 개통된 보령 해저터널입니다. 충남 보령시 대천에서 안면도까지 잇는데 6.9km가 바다 밑을 지납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데 4,853억원을 들여 11년만에 완공됐습니다. 반면 남해군 서면과 전남 여수를 잇는 해저터널은 이보다 2천억원이 더 많은 6천824억원이 투입됩니다. 이곳과 저편을 잇는 남해 여수 해저터널 해저 길이는 1km 더 짧은데 예산은 더 많이 듭니다. 공사의 난이도 등 다양한 이유때문인데 정작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공사에 배정된 예산은 단돈 1억원에 불과합니다. 속도를 높여도 모자랄 판에 첫해,전체 예산의 0.01%만 투입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1억원이 가장 핵심적인 예산이라는게 남해군의 설명입니다. {장충남/남해군수/턴키 방식으로 발주를 하기 위한 예산이 내년에 1억원 책정돼서 그대로만 진행된다면 우리 해저터널 공사는 무난하게 생각했던 것보다더 조기에 착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작부터 완공까지 모든게 마무리된 뒤에 인수하는 방식인 턴키 계약에 필요한게 이 1억원인 셈입니다. 보령해저터널에서 부산까지, 앞으로 남해안 관광벨트를 잇게될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도화선에 내년 1억원의 예산이 불을 붙힐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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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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