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MZ 세대 대통령…중남미 ′핑크 타이드′

재생 0| 등록 2021.12.21

칠레에서 35세의 젊은 좌파 가브리엘 보리치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중남미에서는 몇 해 전부터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 나라가…

칠레에서 35세의 젊은 좌파 가브리엘 보리치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중남미에서는 몇 해 전부터 좌파 정권이 들어서는 나라가 늘면서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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