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분 330여기 합천 삼가고분군, 사적 지정

재생 0| 등록 2021.12.15

문화재청이 봉분 330여기가 있는 합천군 삼가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1~7세기에 조성된 삼가고분군은 가야 고분 가운…

문화재청이 봉분 330여기가 있는 합천군 삼가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1~7세기에 조성된 삼가고분군은 가야 고분 가운데 규모가 크며 가야와 신라의 역사 변동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습니다. 문화재청은 지역 학생을 문화재 지킴이로 임명하는 등 사적 보존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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