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우정사업본부, 분류 인력 비용 노동자에게 떠넘겨′′

재생 0| 등록 2021.12.14

전국택배노조 부산*울산*경남 투쟁본부는 내년 1월부터 사회적 합의 이행에 따라 택배 분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부담을 노…

전국택배노조 부산*울산*경남 투쟁본부는 내년 1월부터 사회적 합의 이행에 따라 택배 분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부담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택배노조는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노동자 수수료에 분류 비용이 이미 포함돼 있다며 사회적 합의의 취지를 부정하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택배노동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시도라며 기존 입장을 철회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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