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추진 속도

재생 0| 등록 2021.12.13

부산시가 침례병원 부지 매입 예산을 확보하면서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9일 …

부산시가 침례병원 부지 매입 예산을 확보하면서 비수도권 첫 보험자병원 추진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침례병원 부지, 건물 등의 매입비를 포함한 예산 499억원을 통과시켜, 시가 내년 2월 병원 소유권자인 자산관리사 유암코와 매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부산시와 건강보험공단은 1천2백억원 가량의 병원 리모델링 비용 부담 비율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보험자병원이 들어서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 사례가 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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