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받고 브로커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 기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2.08

1억 원이 넘는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밤늦게 결정될…

1억 원이 넘는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장의 친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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