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3주기…"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촉구

재생 0| 등록 2021.12.06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다 사고로 숨진 지 3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노동…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 김용균 씨가 태안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다 사고로 숨진 지 3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노동현장은 별반 달라진 게 없다고 하는데요. 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이 고 김용균 3주기를 맞아 중대재해 처벌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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