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포커스] "백신 강요" 청소년 방역 패스 반발 확산
재생 0회 | 등록 2021.12.06【앵커】 [김부겸 / 국무총리: 청소년의 확진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더이상 늦출 수 없는 …
【앵커】 [김부겸 / 국무총리: 청소년의 확진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더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초·중·고 학생은 하루평균 484.9명.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나라가 12세 이상 소아 청소년에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고, 우리도 청소년 감염 확산을 막고 대면 수업 등 학교 정상 운영을 위해 접종률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란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접종률이 높은 고교 3학년 확진자는 지난달 둘째 주 기준 십만 명당 1.4명인데 반해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중학생은 7.02명, 초등학생은 4.5명. 교육부가 내미는 백신 접종 효과의 근거입니다. [박영선 / 인천시 미추홀구: 저학년이라서 순서가 안 왔고 맞추려고 하거든요.] [김윤숙 / 인천시 미추홀구: 학생들도 어쨌든 단체생활을 하는 거잖아요. 학교도 그렇고. 1차 때도 걱정을 좀 했긴 했는데 2차 오늘 맞아서. 뭐 그렇게 걱정할 건 아녀서….] 걱정이 없진 않지만 자녀 백신 접종에 협조하겠다, 모두 그런 건 아닙니다. 아이가 어리고 몸이 약한데. 남학생 여학생 서로 부작용이 다르다던데. 또 그 부작용 비율이 극히 낮다 해도 우리 아이가 그 사례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 또 사실상 강제 아니냐 반발이 큽니다.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11종 시설이 방역 패스 적용을 받게 돼 백신을 안 맞으면 내년 2월부턴 갈 수 없기 때문. 종교시설이나 백화점 등은 괜찮고 마스크 쓰고 공부하는 학원은 왜 위험하다는 건가. 왜 이렇게 백신 패스 확대에 혈안인지, 부작용 사례 꾸준하지 않은가, 백신 패스 반대. 고등학교 2학년생의 국민청원은 20만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그런데다 [정재훈 /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 데이터 보면 볼수록 저는 소아 청소년 접종에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요. 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해야 된다고 봅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애들은 거의 감기처럼 지나가요. 그거에 비해서 부작용 사례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 전문가들 입장 엇갈려 걱정 키우는데 지난달 청소년 접종 첫날, 경기 등에서 여덟 명에게 18세 미만에겐 아직 허가 안 난 모더나 오접종 사고를 냈고. 베트남에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청소년들의 무더기 병원 입원으로 걱정 큰데 정부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차량을 보내겠단 뜻을 밝히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상당합니다. [조성철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지만 학생 간 백신 접종 여부가 바로 드러나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고요. 접종을 압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네 마네, 낙인효과 우려와 함께 백신 차량 희망학교 기준과 절차도 모호하다는 지적도 고민입니다. [유은혜 / 교육부 장관: 학생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백신 접종이며…. 우리 학생 학부모님께서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접종률 높여야 감염률과 치명률을 낮출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 자식 일 아닙니까. 접종률 높이는 게 우선이 아닙니다. 소아 청소년 백신 안정성과 효과, 실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신뢰를 얻는 게 먼저가 아닐는지요. 앵커 포커스였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06
카테고리 뉴스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5:19닥터신 충격 속보 톱스타의 엄마 사망한 채 발견⁉ TV CHOSUN 260321 방송 -
재생 00:46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예고] 검증된 연예계 실력자! 2026 연예계 가왕전 | KBS 260321 방송 -
재생 00:50닥터신 [4회 예고] 자신의 죽음을 목격한 란희.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주신의 선택은 TV CHOSUN 260322 방송 -
재생 01:39닥터신 [4회 선공개] 모모인듯 모모아닌 모모같은 너~ 혼란스러운 주신! TV CHOSUN 260322 방송 -
재생 01:06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6회 선공개] 제대로 보여줘야지 내가 진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방송 -
재생 00:38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6회 예고]너 오늘 예쁘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 KBS 방송 -
재생 00:26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68회 예고] "당신을 쓰러트릴 거니까", MBC 260323 방송 -
재생 00:45닥터신 [3회 예고] 딸의 몸으로 깨어난 송지인? 그녀의 기이한 활약이 시작된다! TV CHOSUN 260321 방송 -
재생 01:00현역가왕3 갈라쇼 [현역가왕3 갈라쇼] 진짜 쇼는 지금부터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갈라쇼 두 번째 이야기 <퀸스 나잇〉 MBN 260324 방송 -
재생 03:06닥터신 혼돈 그 자체 뇌를 바꾸고🧠 딸이 된 엄마 TV CHOSUN 260321 방송 -
재생 02:48닥터신 예?!ㄴㄱ 예비 사위 이찬을 두고 발칙한 상상을 하는 지인 TV CHOSUN 260315 방송 -
재생 01:05닥터신 [3회 선공개] 눈 떴는데 몸이 이상하다… 아무것도 못하는 란희의 충격 상태 TV CHOSUN 260321 방송 -
재생 03:28금타는 금요일 ⭐웨이팅 필수⭐ 용빈의 ‘그 겨울의 찻집’은 입장과 동시에 매진 TV CHOSUN 260320 방송 -
재생 00:32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 예고] “범인이 아내분이에요?” 유연석, ‘남편’ 윤나무 사체 유기한 정가희에 분노 -
재생 05:10금타는 금요일 반짝반짝 빛나는 올백의 사나이 손빈아의 ‘보릿고개’ TV CHOSUN 260320 방송 -
재생 03:282022 MBC 가요대제전 조수미 with 전 출연자 - 챔피언 (Sumi Jo with All Performers - Champions), MBC 221231 방송 -
재생 14:52신이랑 법률사무소 [3-4회 요약] 유연석, 망자의 한 풀기 위해 빙의된 몸으로 위험 속 진실 추적! -
재생 00:44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322회 예고] 괜찮아 빼면 되지~ 먹고 빼는 여자들이 온다, MBC 260328 방송 -
재생 03:37현역가왕3 갈라쇼 박서진 광대 MBN 260317 방송 -
재생 01:11첫 번째 남자 [첫 번째 남자] "어..?" 정찬과 오현경의 불륜 현장 목격한 윤선우, MBC 260320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