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4인방′ 첫 재판…정영학만 혐의 인정

재생 0| 등록 2021.12.06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비롯한 대장동 핵심 4인방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영학 회계사를 빼고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를 비롯한 대장동 핵심 4인방의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영학 회계사를 빼고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재판 과정에서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등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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