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청,부산, 경남에서 부정수급 잇따라 적발

재생 0회 | 등록 2021.12.01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경찰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허위로 실업급여나 모성보호급여를 수령한 95명과 고용지원금을 수령한 사업주 등 …

부산고용노동청은 부산경찰청과 공조수사를 통해 허위로 실업급여나 모성보호급여를 수령한 95명과 고용지원금을 수령한 사업주 등 96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49살 A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부산 사상에 본사를 두고 15개사를 허위 설립하거나 명의를 빌려 사업하면서, 근로자를 고용한 것처럼 고용보험에 가입시켜 다양한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관내 12개 사업장에서 1억 4천만원의 고용장려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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