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돕다 숨진 ′′고 이영곤 원장′′ 의사자 선정

재생 0| 등록 2021.11.30

교통사고 부상자를 돕다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이 의사자로 인정됐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 9월 22일 진주시 정촌면 남해고속도로…

교통사고 부상자를 돕다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이 의사자로 인정됐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 9월 22일 진주시 정촌면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사고가 난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 원장은 진주에서 내과의원을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비와 약값을 받지 않았고, 1998년부터 매주 3회씩 점심시간 교도소를 방문해 재소자들을 치료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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