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센지, 예천이 센지 붙어보자" 고교생 심야 패싸움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22

경북 안동에서 '짱'으로 불리던 고교생들이 한밤중에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안동과 예천 지역 고3 학생들이었는데, 어느 쪽이 …

경북 안동에서 '짱'으로 불리던 고교생들이 한밤중에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안동과 예천 지역 고3 학생들이었는데, 어느 쪽이 더 센지 붙어보자고 했다네요. 더 기가 찬 일은 싸움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말리기는커녕 부추겼다고 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22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