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남욱 등 기소…50억 클럽·윗선 수사는 제자리

재생 0| 등록 2021.11.22

대장동 개발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팀 출범 54일 만에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대장동 개발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수사팀 출범 54일 만에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유동규 전 본부장까지 핵심 4인방이 모두 기소됐지만 이른바 ′50억 클럽′과 성남시 윗선 수사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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