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 공공기관장 임명 두고 여진 계속

재생 0| 등록 2021.11.19

부산시의회의 부적격 판단을 받은 부산도시공사와 교통공사 사장의 임명 강행을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

부산시의회의 부적격 판단을 받은 부산도시공사와 교통공사 사장의 임명 강행을 놓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위는 박형준 시장의 임명강행은 대의기관인 의회의 권한을 무시하고 협력 중단을 선언한 것이라며 비판하며 공공기관 노조 등과의 공동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인사검증을 정치공세 수단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1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