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달걀, 런던에서 만난다

재생 0| 등록 2021.11.18

오늘의 세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달걀, 파베르제의 달걀이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19세기 러…

오늘의 세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달걀, 파베르제의 달걀이 영국 런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19세기 러시아 차르 황실의 보물로 알려져 있는 파베르제의 달걀은 알렉산드로 3세 황제가 1885년 부활절에 마리아 페오도로브나 황후에게 선물한 것인데요. 당시 보석 세공의 명장 칼 파베르제가 만든 것으로 현재 단 42개만 남아있는 희귀품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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