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어머니 자동차 찾으려 ′20년 연락한′ 청년

재생 0| 등록 2021.11.08

오늘의 세계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자동차를 되찾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한 청년이 있습니다. [존 베리 / 미국 켄터키…

오늘의 세계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자동차를 되찾기 위해 수십 년 동안 노력한 청년이 있습니다. [존 베리 / 미국 켄터키주: 엄마가 자동차에 올라타 지붕을 내리고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후 선글라스를 낀 채 운전하던 것이 기억나요.] 하지만 어머니는 존이 15살 때 눈을 감았고, 어머니의 자동차도 새로운 주인에게 넘어갔는데요. 무려 20년 동안이나 새 주인과 연락을 이어가며 되팔라고 설득한 끝에 존은 자동차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자동차 안에는 어머니의 유품 몇 가지가 남아 있었다네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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