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이라크 수출 경공격기 후속운영지원 계약

재생 0| 등록 2021.11.09

지난 2013년 이라크에 경공격기 T-50IQ 24대를 수출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이라크 국방부와 3억 6천만 달러 …

지난 2013년 이라크에 경공격기 T-50IQ 24대를 수출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이라크 국방부와 3억 6천만 달러 규모의 후속운영지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AI는 앞으로 3년동안 이라크 공군의 T-50IQ 정비와 군수지원에 나서고 조종사*정비사 교육을 진원합니다. 이번 계약은 KAI의 해외고객 대상 첫 후속운영지원사업으로, 항공기 수출 위주였던 KAI의 수출사업이 서비스 분야로 확대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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