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천억원 규모 코로나19 극복 지원대책 발표

재생 0| 등록 2021.11.09

부산시가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무이자 긴급자금 2천억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가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무이자 긴급자금 2천억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대책에는 자가격리된 취약 노동자 등 3천여명에게 1인당 23만원을, 특수고용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1만8천여명에게는 1인당 최대 백 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택시 운전기사 2만여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전세·마을버스 기사에게도 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지역 화폐 동백전으로 30만원 이상 결제한 뒤 보상으로 받은 3만원을 지역상권에서 다시 쓸 수 있는 ′′상생소비 리워드′′ 사업도 추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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