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년 생활임금 월 223만6천3백원

재생 0| 등록 2021.11.04

경남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보다 3.08% 인상된 금액이며…

경남도는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보다 3.08%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올 8월 고시한 2022년 최저임금 보다 1천540원이 높습니다. 월 급여로 환산하면 223만6천3백원으로 최저임금보다는 32만원, 올해 생활임금보다는 6만7천원 정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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