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구속영장 재청구, '공모 혐의' 남욱·정민용도 영장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02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 차례 영장이 기각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정민용 변호사에 대해 …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 차례 영장이 기각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정민용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세 사람이 유동규 전 본부장과 공모해 성남도시공사 측에 최소 651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봤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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