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850-9000>창녕 주소지 60대, 전자발찌 훼손 뒤 순천으로 도주

재생 0| 등록 2021.10.28

창원보호관찰소는 전자 발찌를 끊고 순천으로 달아난 혐의로 창녕에 살고 있는 62살 A 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습니다. 청소…

창원보호관찰소는 전자 발찌를 끊고 순천으로 달아난 혐의로 창녕에 살고 있는 62살 A 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렸습니다. 청소년성보호법위반 혐의 등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한 A 씨는 어제(26) 전남 순천시 옥천동에서 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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