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태우 전 대통령 유언 공개 "과오에 깊은 용서 바란다"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27

생전 '보통 사람'을 표방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은 "과오에 깊은 용서를 바란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부는 전직 …

생전 '보통 사람'을 표방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마지막 말은 "과오에 깊은 용서를 바란다"는 말이었습니다. 정부는 전직 대통령이지만, 예우가 박탈된 노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를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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