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6만명 김해시, 공공의료기관 설립 추진 세미나 열려

재생 0| 등록 2021.10.21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김해에도 공공의료기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해시청에서 열린 시민토론회에서 참석자들…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김해에도 공공의료기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해시청에서 열린 시민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구 56만의 김해에 공공병원이 하나도 없어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부산이나 창원까지 옮겨다니며 치료를 받아야하는 현실은 하루 빨리 개선되야 한다며 공공의료망 확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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