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아파트' 등기 974채 전수조사, 의문의 26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20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받아 아파트값이 2배가량 오른 것으…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대장동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받아 아파트값이 2배가량 오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과연 이들뿐일까요? MBN이 화천대유가 분양한 대장동 아파트 974채의 등기를 전수조사해 보니, 한 신탁회사 명의로 된 26채 아파트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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