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인 '10월 물난리', 더 꼬인 중국 전력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12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물난리가 나 176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산시성은 중국 최대 석탄 산지인데, 물난리 여파…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물난리가 나 176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산시성은 중국 최대 석탄 산지인데, 물난리 여파로 석탄의 생산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며 석탄 부족으로 불거진 중국의 전력난이 더 심각해지게 생겼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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