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동규 수수 혐의 추가…11일 김만배 조사

재생 0| 등록 2021.10.08

대장동 개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수상한 자금 거래 정황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데요.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

대장동 개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수상한 자금 거래 정황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데요.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토목건설 업체 대표로부터 8억여 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 적용됐습니다. 검찰은 오는 11일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를 소환해 로비 의혹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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