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중원 기수 사망 관련 3명 실형 구형

재생 0| 등록 2021.10.08

부산경남경마공원 고 문중원 기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교사 개업 심사에서 특혜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관련…

부산경남경마공원 고 문중원 기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교사 개업 심사에서 특혜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관련자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1단독이 지난 6일 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전 경마처장 A 씨와 조교사 2명에게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A 씨가 조교사 개업 심사를 준비한 조교사 2명의 면접 발표 자료를 검토해 주는 등 특혜를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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