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남시의장, 대장동팀서 1억 수수…화천대유 근무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08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과 대장동팀과의 관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녔습니다. 최 전 의장은 지난 2010년 차량을 바꾸라며 …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과 대장동팀과의 관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녔습니다. 최 전 의장은 지난 2010년 차량을 바꾸라며 뇌물 1억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이 확인됐고, 지금도 화천대유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08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