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쌀 보내기 활동 자중"…접경지역 환영

재생 0| 등록 2021.10.04

북한이 지난해 통신선을 끊으면서 대북전단 살포를 원인으로 꼽자 통일부가 대북전단을 보낸 탈북민 단체 2곳의 법인 허가를 취소…

북한이 지난해 통신선을 끊으면서 대북전단 살포를 원인으로 꼽자 통일부가 대북전단을 보낸 탈북민 단체 2곳의 법인 허가를 취소시켰는데요. 최근 "일부는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활동 재개가 점쳐졌는데, 해당 단체가 "자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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