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대출해 현금화? 수상한 천화동인 4호 건물주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09.30

저희 MBN 취재 결과,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이자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정황이 추가…

저희 MBN 취재 결과,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이자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와 관련된 의심스러운 정황이 추가로 포착됐습니다. 천화동인 4호가 입주한 건물을 소유한 법인과 남욱 변호사와의 연결고리가 드러났는데, 이 법인은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뒤 약 5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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