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SOS’] 감기인줄 알았는데 뇌수막염? | KBS 210929 방송

재생 0| 등록 2021.09.29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SOS’] 감기인줄 알았는데 뇌수막염? 몸이 천근만근.. 그저 감기·몸살과 비슷했던 증상 출근…

[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SOS’] 감기인줄 알았는데 뇌수막염? 몸이 천근만근.. 그저 감기·몸살과 비슷했던 증상 출근 준비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행 뇌 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과 뇌 사이에 염증이 생기는 뇌수막염 진단! 배우 윤계상, 고경표, 걸스데이 혜리 등 유명 연예인도 뇌수막염을 피할 수 없었다! 어지러움증과 어눌한 말투? 뇌수막염의 위험 신호는? 방치되기 쉬운 뇌수막염에 대한 생활 속 예방법은? feat.닥터 듀오 김유환 신경과 교수·최규선 신경외과 교수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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