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6개 시군 전남과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전

재생 0| 등록 2021.09.22

서부경남 6개 시군이 전남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5년부터 …

서부경남 6개 시군이 전남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95년부터 5개 대륙을 돌며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오는 2023년엔 아시아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천과 경기,제주와 부산에다 경남과 전남이 힘을 모은 남해안중부권 5곳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진주와 사천 등 서부경남 6개 시군이 참여한 남해안 남중권은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지리산 국립공원에 람사르습지까지 갖춘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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