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명소화 본격화…지자체·국회 잰걸음

재생 0| 등록 2021.09.12

경기도와 서울시 8개 지자체를 흐르는 안양천은 관리 주체가 많아 관리에 허점이 많았는데요. 안양천변 지자체들이 손잡고 안양천…

경기도와 서울시 8개 지자체를 흐르는 안양천은 관리 주체가 많아 관리에 허점이 많았는데요. 안양천변 지자체들이 손잡고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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