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기' 성공한 김정은…北 심야 열병식 "자력 자강" [엠픽]

재생 0| 등록 2021.09.10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3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쩍 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3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쩍 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회색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김정은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이었는데요. 불과 몇 개월 전과는 다르게 밝아진 혈색으로 내내 미소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축소된 규모로 진행된 이번 열병식에선 신무기 공개도 없었고 김정은 위원장의 대남, 대미 메시지도 없었습니다. 대신 예년과 달리 주황색 방호복을 갖춰 입은 비상방역부대가 행진하고, 정규군 대신 사회 안전성 인력과 소방대원, 예비군 등이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일환 노동당 선전선동부장이 대신한 연설엔 자력 자강을 강조하며 내부 결속에 집중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현재 국제사회의 관심이 아프간 사태로 많이 몰린 상황.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당 창건 기념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북한 열병식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작 이혜원 (hyewon@mbn.co.kr)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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