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달걀 모두 ′′적합′′ 판정

재생 0회 | 등록 2021.09.10

경남에서 생산된 달걀 모두가 ′′살충제 잔류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달걀 농장 147곳…

경남에서 생산된 달걀 모두가 ′′살충제 잔류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달걀 농장 147곳을 대상으로 34개의 잔류물질 검사를 할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시험소는 11월 중순까지 대형할인점 등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도 검사해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출하를 정지하고 폐기할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0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