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측 진료기록 재감정, 피해자 반발

재생 0| 등록 2021.09.10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 측이 피해자 진료 기록 재감정을 법원에 의뢰를 한 …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 측이 피해자 진료 기록 재감정을 법원에 의뢰를 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측은 대학병원을 포함한 3개 병원에서 감정을 받았는데 재감정을 위해 항소심 재판이 한달이나 연기가 됐다며 반발했습니다. 한편 오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은 오는 15일 부산고법에서 열립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09.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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